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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专辑

  • 作词 : Ourealgoat/Skinny Brown/Loopy
    作曲 : Ourealgoat/Bad Tree
    해가 뚝 떨어지면
    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내 마음은 검게
    먹먹해지는데
    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또 하루를 검게
    멍 멍 멍이 든채
    난 또
    미로를 헤메어도 봤어
    애써보기도 해봤어
    삶의 의미를 다시 되찾으려
    매순간을 적응했었고
    어느정도는 이뤄봤어도
    쉽게 잠에 들진 못하는걸
    차가웠던 겨울의 얼음처럼
    내 감정은 조금씩 무뎌지곤해
    뜨거웠던 추억의 영화처럼
    내 봄 날은 올까
    해가 뚝 떨어지면
    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내 마음은 검게
    먹먹해지는데
    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또 하루를 검게
    멍 멍 멍이 든채
    난 또
    hickey 대신 멍, 흘려 blood sweat & tears
    수 많은 업적과 돈 쌓아봐도 I can't feel
    sittin on a curve, smoke cigars drink alone
    feeling numb right now, 어떻게 넘어가지 벽
    I said 'okay', 모두가 진짜 괜찮은 줄 알지
    no way, 저 말 그대로 못 잡겠어 갈피
    소개해, I'm not okay
   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 삶은 언제
    오니 봄, holy road, 나도 걷고싶어, 고통 없는
    곳에 자리 잡고 하얀 벽지 위에 mobile
    먹해져 그림자와 같이 걷지
    cuz he dark too, and he lonely
    what a pityful life that we chose
    돈에 미련없어 그저 원해 행복
    if life is a movie, then why I feel like this?
    빛이 나길 원해 like an ace in the hole
    해가 뚝 떨어지면
    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내 마음은 검게
    먹먹해지는데
    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또 하루를 검게
    멍 멍 멍이 든채
    난 또
    요새는 더욱 더 크게 느껴져
    내 어깨위에 얹어놓은 수많은 것
    투정이 늘지 우린 모험 앞에 바쁘고 늘
    시작은 불안함을 넘어 불가능해 보여
    누군가 깨우던 내가 늦게 깨어 있어
    큰일이야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라서
    이쁜 너의 미소 마저 서울의 잿빛
    어두운 내 표정이 너의 거울이 됐지
    말은 안했지만 난 니가 부러워
    포개 넣지 지금 내 손은 매우 더러워
    더는 잠들고 싶지 않아 멀리하는 내 xannax
    이젠 있을까 싶지 누군가와의 이야기
    잊고싶은 기억들로 멍들은 머리 속엔 늘
    피할 수 없이 사방에 가득한 널 마주해
    전부 잊고 사는 게 좋은 거겠지
    작은 손틈 사이로 보여 내 잘못이
    해가 뚝 떨어지면
    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내 마음은 검게
    먹먹해지는데
    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또 하루를 검게
    멍 멍 멍이 든채
    난 또
  • [00:00.000] 作词 : Ourealgoat/Skinny Brown/Loopy
    [00:01.000] 作曲 : Ourealgoat/Bad Tree
    [00:19.80]해가 뚝 떨어지면
    [00:22.50]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[00:25.30]내 마음은 검게
    [00:26.80]먹먹해지는데
    [00:30.50]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[00:33.20]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[00:36.00]또 하루를 검게
    [00:37.10]멍 멍 멍이 든채
    [00:40.60]난 또
    [00:42.60]미로를 헤메어도 봤어
    [00:45.20]애써보기도 해봤어
    [00:47.90]삶의 의미를 다시 되찾으려
    [00:53.10]매순간을 적응했었고
    [00:55.80]어느정도는 이뤄봤어도
    [00:58.50]쉽게 잠에 들진 못하는걸
    [01:03.00]차가웠던 겨울의 얼음처럼
    [01:08.40]내 감정은 조금씩 무뎌지곤해
    [01:13.60]뜨거웠던 추억의 영화처럼
    [01:18.30]내 봄 날은 올까
    [01:23.30]해가 뚝 떨어지면
    [01:25.90]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[01:28.70]내 마음은 검게
    [01:30.10]먹먹해지는데
    [01:33.80]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[01:36.50]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[01:39.10]또 하루를 검게
    [01:40.50]멍 멍 멍이 든채
    [01:43.90]난 또
    [01:45.70]hickey 대신 멍, 흘려 blood sweat & tears
    [01:48.20]수 많은 업적과 돈 쌓아봐도 I can't feel
    [01:51.00]sittin on a curve, smoke cigars drink alone
    [01:53.40]feeling numb right now, 어떻게 넘어가지 벽
    [01:56.00]I said 'okay', 모두가 진짜 괜찮은 줄 알지
    [01:58.90]no way, 저 말 그대로 못 잡겠어 갈피
    [02:01.60]소개해, I'm not okay
    [02:03.80]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 삶은 언제
    [02:06.60]오니 봄, holy road, 나도 걷고싶어, 고통 없는
    [02:09.50]곳에 자리 잡고 하얀 벽지 위에 mobile
    [02:12.50]먹해져 그림자와 같이 걷지
    [02:14.90]cuz he dark too, and he lonely
    [02:17.60]what a pityful life that we chose
    [02:20.20]돈에 미련없어 그저 원해 행복
    [02:22.70]if life is a movie, then why I feel like this?
    [02:25.30]빛이 나길 원해 like an ace in the hole
    [02:27.60]해가 뚝 떨어지면
    [02:29.40]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[02:31.90]내 마음은 검게
    [02:33.50]먹먹해지는데
    [02:37.10]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[02:39.90]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[02:42.40]또 하루를 검게
    [02:44.40]멍 멍 멍이 든채
    [02:47.30]난 또
    [02:49.00]요새는 더욱 더 크게 느껴져
    [02:50.90]내 어깨위에 얹어놓은 수많은 것
    [02:53.40]투정이 늘지 우린 모험 앞에 바쁘고 늘
    [02:56.10]시작은 불안함을 넘어 불가능해 보여
    [02:59.10]누군가 깨우던 내가 늦게 깨어 있어
    [03:01.80]큰일이야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라서
    [03:04.30]이쁜 너의 미소 마저 서울의 잿빛
    [03:06.90]어두운 내 표정이 너의 거울이 됐지
    [03:09.70]말은 안했지만 난 니가 부러워
    [03:12.00]포개 넣지 지금 내 손은 매우 더러워
    [03:14.90]더는 잠들고 싶지 않아 멀리하는 내 xannax
    [03:17.90]이젠 있을까 싶지 누군가와의 이야기
    [03:20.60]잊고싶은 기억들로 멍들은 머리 속엔 늘
    [03:23.40]피할 수 없이 사방에 가득한 널 마주해
    [03:26.60]전부 잊고 사는 게 좋은 거겠지
    [03:29.20]작은 손틈 사이로 보여 내 잘못이
    [03:31.10]해가 뚝 떨어지면
    [03:32.60]가끔은 희망도 없이
    [03:35.30]내 마음은 검게
    [03:36.70]먹먹해지는데
    [03:40.40]전부를 잃어버리면
    [03:43.10]고민해 난 어김없이
    [03:45.70]또 하루를 검게
    [03:47.10]멍 멍 멍이 든채
    [03:50.50]난 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