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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作词 : 노디시카/SWIN LEE/레나
    作曲 : 노디시카/Klozer
    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게 많았고
    내 상상속에 날 맡기려 했지

    알면서도 모르고 싶은게 많아서
    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

    저 노을이 지나면
    이젠 아무러질 텐데
    난 언제나 베인 상처를 안고 살아

    용기를 불러내 다시
    또 일어나고 싶은데
    나 좀 느리게 걷는걸 알잖아

    i sing lalala lalalala
    i sing lalala lalala lalalala
    하루종일 노래 불러도

    i sing lalala lalalala
    쉽게 나아지질 않아
    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

    때론 휘몰아치는 억울함에
    화를 내기보단 차분함을
    유지 하려 애를 쓰는 내 모습에
    오 이젠 지쳐버렸지

    강한 척 하는 것도 질렸어
    그냥 난 내 모습이 젤 편해
    나 괜찮아 보이니? I'm alright

    이 바람이 스치면
    다시 쓰라려올까 봐
    늘 그랬듯 데인 마음을 품고 살아

    미련을 지워 다시
    더 나아가고 싶은데
    나 좀 천천히 잊는걸 알잖아

    i sing lalala lalalala
    i sing lalala lalala lalalala
    하루종일 노래 불러도

    i sing lalala lalalala
    쉽게 나아지질 않아
    긴 시간이 날 어디로 데려 가는지

    이렇게 라도 노랠 흥얼거리면 나아질까
    지금껏 알아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울려
    (나를 울려)

    가끔은 웃는게 더 편해 그냥 모르는 척
    말해 뭐해 귀찮아 못알아들은척
    平氣なふりして うた 歌えど
    (헤이키나후리시테 우타 우타에도)
    (태연한 척하고 노해 불러봐도)
    (애드립)
    가라앉지 않는 내안의 시끄러운 파도

    i sing lalala lalalala
    쉽게 나아지질 않아(애드립)
    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

    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 게 많았고
    내 상상 속에 날 맡기려 했지
    알면서도 모르고 싶은 게 많아서
    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
  • [00:00.000] 作词 : 노디시카/SWIN LEE/레나
    [00:01.000] 作曲 : 노디시카/Klozer
    [00:02.665]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게 많았고
    [00:07.085]내 상상속에 날 맡기려 했지
    [00:11.789]
    [00:13.559]알면서도 모르고 싶은게 많아서
    [00:17.923]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
    [00:22.708]
    [00:22.983]저 노을이 지나면
    [00:25.985]이젠 아무러질 텐데
    [00:28.406]난 언제나 베인 상처를 안고 살아
    [00:33.476]
    [00:33.719]용기를 불러내 다시
    [00:36.867]또 일어나고 싶은데
    [00:39.219]나 좀 느리게 걷는걸 알잖아
    [00:43.656]
    [00:43.924]i sing lalala lalalala
    [00:47.749]i sing lalala lalala lalalala
    [00:49.991]하루종일 노래 불러도
    [00:54.331]
    [00:54.662]i sing lalala lalalala
    [00:57.586]쉽게 나아지질 않아
    [01:00.696]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
    [01:05.634]
    [01:05.940]때론 휘몰아치는 억울함에
    [01:09.509]화를 내기보단 차분함을
    [01:10.857]유지 하려 애를 쓰는 내 모습에
    [01:14.313]오 이젠 지쳐버렸지
    [01:16.501]
    [01:16.828]강한 척 하는 것도 질렸어
    [01:18.862]그냥 난 내 모습이 젤 편해
    [01:21.707]나 괜찮아 보이니? I'm alright
    [01:26.568]
    [01:26.918]이 바람이 스치면
    [01:29.976]다시 쓰라려올까 봐
    [01:32.660]늘 그랬듯 데인 마음을 품고 살아
    [01:37.561]
    [01:37.860]미련을 지워 다시
    [01:40.623]더 나아가고 싶은데
    [01:43.170]나 좀 천천히 잊는걸 알잖아
    [01:47.714]
    [01:47.998]i sing lalala lalalala
    [01:51.262]i sing lalala lalala lalalala
    [01:54.182]하루종일 노래 불러도
    [01:58.142]
    [01:58.477]i sing lalala lalalala
    [02:02.121]쉽게 나아지질 않아
    [02:04.820]긴 시간이 날 어디로 데려 가는지
    [02:10.242]
    [02:10.506]이렇게 라도 노랠 흥얼거리면 나아질까
    [02:20.847]지금껏 알아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울려
    [02:31.709](나를 울려)
    [02:32.251]
    [02:32.458]가끔은 웃는게 더 편해 그냥 모르는 척
    [02:34.247]말해 뭐해 귀찮아 못알아들은척
    [02:36.921]平氣なふりして うた 歌えど
    [02:39.479](헤이키나후리시테 우타 우타에도)
    [02:39.663](태연한 척하고 노해 불러봐도)
    [02:39.867](애드립)
    [02:40.003]가라앉지 않는 내안의 시끄러운 파도
    [02:42.497]
    [02:42.689]i sing lalala lalalala
    [02:44.286]쉽게 나아지질 않아(애드립)
    [02:47.789]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
    [02:51.897]
    [02:52.101]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 게 많았고
    [02:57.247]내 상상 속에 날 맡기려 했지
    [03:02.011]알면서도 모르고 싶은 게 많아서
    [03:08.525]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