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달에 지다 (낮에 뜨는 달 X 심규선 (Lucia))歌词
  • 作词 : 김종천
    作曲 : 최철호/김종천
   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
   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
    고운 꽃 한 아름 향내도
    새들의 노랫소리도
   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
    저 달이 슬피 운다
    저 달이 슬피 웃는다
   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    내 시들어진 꿈처럼
    바람이 불어온다
   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곱게 자란 꽃들도
   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   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
   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
   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
    모습도
    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
    저 달이 슬피 운다
    저 달이 슬피 웃는다
   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    내 시들어진 꿈처럼
    바람이 불어온다
   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곱게 자란 꽃들도
   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    바람이 불어온다
   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곱게 자란 꽃들도
   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  • [00:00.000] 作词 : 김종천
    [00:01.000] 作曲 : 최철호/김종천
    [00:17.106]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
    [00:26.089]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
    [00:34.824] 고운 꽃 한 아름 향내도
    [00:40.196] 새들의 노랫소리도
    [00:44.428]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
    [00:52.637] 저 달이 슬피 운다
    [00:58.712] 저 달이 슬피 웃는다
    [01:02.797]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    [01:06.907] 내 시들어진 꿈처럼
    [01:11.028] 바람이 불어온다
    [01:15.049]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[01:18.928] 곱게 자란 꽃들도
    [01:22.820]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[01:26.261]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    [01:34.161]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
    [01:42.762]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
    [01:51.081]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
    [01:59.241] 모습도
    [02:00.725] 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
    [02:08.838] 저 달이 슬피 운다
    [02:12.671] 저 달이 슬피 웃는다
    [02:16.737]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    [02:20.900] 내 시들어진 꿈처럼
    [02:24.997] 바람이 불어온다
    [02:29.044]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[02:33.293] 곱게 자란 꽃들도
    [02:37.185]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[02:42.991]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    [03:06.612] 바람이 불어온다
    [03:10.806] 바람이 함께 눕는다
    [03:14.666] 곱게 자란 꽃들도
    [03:18.631] 다 별이 되어지는데
    [03:22.749]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