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미성년 (Original Song. Eloise)歌词
  • 나의 말들은 어째서 허공 속으로
    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난 알 수 없었지
    더럽게만 느껴졌던 시선들 속에
   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

    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
   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혐오감에 떨었지
    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 채 난
    가만히 모든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

    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버렸었지
    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
    널 보냈네

    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
    나는 미쳐버릴 듯한 혐오감에 떨었지
    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 채 난
    두 손이 묶인 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

    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 버렸었지
    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
    널 보냈네
  • [00:00.88]나의 말들은 어째서 허공 속으로
    [00:07.42]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난 알 수 없었지
    [00:15.91]더럽게만 느껴졌던 시선들 속에
    [00:22.12]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
    [00:33.52]
    [01:00.96]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
    [01:07.32]나는 주체할 수 없는 혐오감에 떨었지
    [01:15.71]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 채 난
    [01:22.17]가만히 모든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
    [01:28.83]
    [01:29.62]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버렸었지
    [01:44.34]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
    [01:52.18]널 보냈네
    [01:59.50]
    [02:14.56]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
    [02:20.35]나는 미쳐버릴 듯한 혐오감에 떨었지
    [02:28.16]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 채 난
    [02:34.71]두 손이 묶인 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
    [02:41.39]
    [02:41.98]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 버렸었지
    [02:56.34]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
    [03:04.19]널 보냈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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