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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비가 오는 어느 봄 새벽 혼자서 버스를 탔어
    너만 알고 나는 모르는 그곳에 오늘 꼭 가 보려고 Umm

    그 여름도 너도 올 린 없겠지만
    너의 숨결 닿은 이 자리는 나를 반겨 줬어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너의 체온이 남겨진 어디든
    무얼 할지도 잊은 채로 찾아가 볼 텐데

    꿈은 그저 꿈이라 더는 갖지 못할 환상일 뿐이라
    내일은 나 꿈을 떠나 돌아가 또 올게

    낮에는 못 만나 그리울 아련한 너라는 달 하나
    우리 좀 더 가깝길 원해 봐도 끝 모를 밤이 와야 만날 수가 있어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너의 체온이 남겨진 어디든
    무얼 할지도 잊은 채로 찾아가 볼 텐데

    꿈은 그저 꿈이라 더는 갖지 못할 환상일 뿐이라
    내일은 나 꿈을 떠나 돌아가 볼게

    널 못 보는 아니 만나서는 안 될
    믿지 못할 시간 날 붙잡은 너란 열두 달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네가 날 두고 다녀간 어딘가
    내일 뭘 할지 잊은 채로 밤새워 머물게

    보고 듣기 힘들면 너의 추억 두고 떠나도 괜찮아
    한 달에 꼭 한두 번은 여기에 또 올게
  • 비가 오는 어느 봄 새벽 혼자서 버스를 탔어
    너만 알고 나는 모르는 그곳에 오늘 꼭 가 보려고 Umm

    그 여름도 너도 올 린 없겠지만
    너의 숨결 닿은 이 자리는 나를 반겨 줬어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너의 체온이 남겨진 어디든
    무얼 할지도 잊은 채로 찾아가 볼 텐데

    꿈은 그저 꿈이라 더는 갖지 못할 환상일 뿐이라
    내일은 나 꿈을 떠나 돌아가 또 올게

    낮에는 못 만나 그리울 아련한 너라는 달 하나
    우리 좀 더 가깝길 원해 봐도 끝 모를 밤이 와야 만날 수가 있어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너의 체온이 남겨진 어디든
    무얼 할지도 잊은 채로 찾아가 볼 텐데

    꿈은 그저 꿈이라 더는 갖지 못할 환상일 뿐이라
    내일은 나 꿈을 떠나 돌아가 볼게

    널 못 보는 아니 만나서는 안 될
    믿지 못할 시간 날 붙잡은 너란 열두 달

    하루만 더 있다면 네가 날 두고 다녀간 어딘가
    내일 뭘 할지 잊은 채로 밤새워 머물게

    보고 듣기 힘들면 너의 추억 두고 떠나도 괜찮아
    한 달에 꼭 한두 번은 여기에 또 올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