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张基河 作曲 : 张基河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'그래 미안해'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
[00:00.000] 作词 : 张基河 [00:01.000] 作曲 : 张基河 [00:04.148]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[00:08.337]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[00:12.323]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[00:16.343]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[00:20.442]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[00:24.436]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[00:28.506]'그래 미안해'라는 한 마디로 [00:32.485]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[00:37.972]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[00:42.003]밤양갱 [00:46.046]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[00:50.077]밤양갱이야 [00:52.634]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[00:56.836]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[01:00.868]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[01:04.935]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[01:26.578]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[01:30.574]밤양갱 [01:34.603]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[01:38.673]밤양갱이야 [01:41.234]상다리가 부러지고 [01:45.022]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[01:50.716]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[01:57.350]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[02:01.511]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[02:05.574]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[02:09.617]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