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Koch 作曲 : Koch/양원준 编曲 : 양원준 制作人 : Koch 계절은 사랑을 닮았어 지나야 그때를 더 생각해 꽃잎이 다 지고 나서야 봄이었음을 널 보내고야 알았어 사랑은 손에 쥔 모래같아 꼭 쥘수록 나도 몰래 새나가 그땐 사랑을 잘 몰라서 널 힘들게 했어 이별이 올 줄은 몰랐어 난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은데 널 잃고도 이별은 아직 몰라서 그저 부르고 또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불러 내 눈물 마른 그 자리엔 어느새 그리움이 빼곡히 자라 시간이 멈춘듯해 이제 넌 없는데 어딜 둘러봐도 전부 너야 난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은데 널 잃고도 이별은 아직 몰라서 그저 부르고 또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불러 잊어줘야겠지 그래야 너 이제라도 행복할테니 사실 나도 알고 있는데 모른채 했었나봐 못난 이기심에 널 보냈는데 나 이제야 너를 보내주려해 널 잊는게 내 사랑임을 용서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은 가끔씩은 떠올릴듯해 부디 이제라도 행복해
贝斯 : 양원준 吉他 : 김민규 母带工程师 : 송경조 人声 : J-Cera
作词 : Koch 作曲 : Koch/양원준 编曲 : 양원준 制作人 : Koch 계절은 사랑을 닮았어 지나야 그때를 더 생각해 꽃잎이 다 지고 나서야 봄이었음을 널 보내고야 알았어 사랑은 손에 쥔 모래같아 꼭 쥘수록 나도 몰래 새나가 그땐 사랑을 잘 몰라서 널 힘들게 했어 이별이 올 줄은 몰랐어 난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은데 널 잃고도 이별은 아직 몰라서 그저 부르고 또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불러 내 눈물 마른 그 자리엔 어느새 그리움이 빼곡히 자라 시간이 멈춘듯해 이제 넌 없는데 어딜 둘러봐도 전부 너야 난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은데 널 잃고도 이별은 아직 몰라서 그저 부르고 또 부르면 혹시라도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불러 잊어줘야겠지 그래야 너 이제라도 행복할테니 사실 나도 알고 있는데 모른채 했었나봐 못난 이기심에 널 보냈는데 나 이제야 너를 보내주려해 널 잊는게 내 사랑임을 용서해 니가 남기고 간 추억은 가끔씩은 떠올릴듯해 부디 이제라도 행복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