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hold on, 하나, 둘, 셋, 넷에 다섯 yeah
이 방 안에서 수련해둔 내 무기들 봐봐, 이런 적이 없다니 너는 바보 yeah
누구 탓을 하고 시간이 없다고 투정하고 나도 그런 적 있다고 bro
그 습관을 놓으라고 신경 써 말을 하고 해도 여전히 못 놓는 너는 바보 yeah
그때가 딱 그랬지 백석에 살 때가 정말 우울했지
감추질 못해 풍기는 지하 냄시, 켜진 방보다는 불 끈 방이 익숙했지 yeah yeah
친구 놈은 대학 생활 같이 병행한다고 불평을 존X 늘어놨었다고
지금에서 해줄 말은 전부 X까고 했어야 됐지 막는다면 그게 부모라도 yeah
본가에서 밥 갖다주고 용돈을 받았어도 세 끼를 라면으로 때운 적 있어
건강이 나빠져 아픈 적 많아 친군 말했었지 그럴 거면 왜 거기 있어
uh uh uh yeah 이게 내 꿈이야 젊으니 아파도 돼
uh yeah yeah 랩 스타가 둘이나 돼 백석동에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24/7 go I gotta going through 개 같은 일 많았어 bro know it
지하실 X같은 냄새도 버텨야만 했어 음악 하는 낭만 하나에 okay okay
하기 싫은 것도 해야지 X까라 하고픈 거 해 누구는 내가 철없대 yeah
꺼져 포기할 거면 시작도 안해 추억 팔던 백석 낭만이었네
택배 머니 받아 가며 한 끼 채우니 어떻게 나름대로 살만했으니
배고파도 대학 X까 자켓 입은 시기 후회 없어 시X 다 X까란 태도 태도 s***
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백석에서 믿음은 똑같애
아직 너와 나를 믿어 우리 길은 앞으로도 굳건해
맘 한켠으론 얼마나 뻐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고
전 여친 같은 개XX 만난 순간도 있지만 추억에는 개의치도 않았고 달리고 있어
내 워너비 신스처럼 내려 대 봄비, 알바하며 나를 몰아세운 시기
아가리 털어대는 새X 잠재우고 나는 보여주지 피 백석인인 나의 힘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yeah yeah yeah 1260-7 yeah
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hold on, 하나, 둘, 셋, 넷에 다섯 yeah
이 방 안에서 수련해둔 내 무기들 봐봐, 이런 적이 없다니 너는 바보 yeah
누구 탓을 하고 시간이 없다고 투정하고 나도 그런 적 있다고 bro
그 습관을 놓으라고 신경 써 말을 하고 해도 여전히 못 놓는 너는 바보 yeah
그때가 딱 그랬지 백석에 살 때가 정말 우울했지
감추질 못해 풍기는 지하 냄시, 켜진 방보다는 불 끈 방이 익숙했지 yeah yeah
친구 놈은 대학 생활 같이 병행한다고 불평을 존X 늘어놨었다고
지금에서 해줄 말은 전부 X까고 했어야 됐지 막는다면 그게 부모라도 yeah
본가에서 밥 갖다주고 용돈을 받았어도 세 끼를 라면으로 때운 적 있어
건강이 나빠져 아픈 적 많아 친군 말했었지 그럴 거면 왜 거기 있어
uh uh uh yeah 이게 내 꿈이야 젊으니 아파도 돼
uh yeah yeah 랩 스타가 둘이나 돼 백석동에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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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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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24/7 go I gotta going through 개 같은 일 많았어 bro know it
지하실 X같은 냄새도 버텨야만 했어 음악 하는 낭만 하나에 okay okay
하기 싫은 것도 해야지 X까라 하고픈 거 해 누구는 내가 철없대 yeah
꺼져 포기할 거면 시작도 안해 추억 팔던 백석 낭만이었네
택배 머니 받아 가며 한 끼 채우니 어떻게 나름대로 살만했으니
배고파도 대학 X까 자켓 입은 시기 후회 없어 시X 다 X까란 태도 태도 s***
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백석에서 믿음은 똑같애
아직 너와 나를 믿어 우리 길은 앞으로도 굳건해
맘 한켠으론 얼마나 뻐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고
전 여친 같은 개XX 만난 순간도 있지만 추억에는 개의치도 않았고 달리고 있어
내 워너비 신스처럼 내려 대 봄비, 알바하며 나를 몰아세운 시기
아가리 털어대는 새X 잠재우고 나는 보여주지 피 백석인인 나의 힘
yeah yeah yeah yeah 1260-7 yeah
24/7 작업하고 날밤 까면 클럽처럼 턴업되고 ye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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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주소 안에 내 초심을 두고 왔어 이제는 새 얘기를 쓰러 가야지 lessgo yeah
백석동에 가면 내가 살던 집, 첫 앨범 내고 다른 작업실
갔지만 때론 생각나는 집, 친구들 데려와 얘길 나눈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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