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현서 (HYUN SEO) 作曲 : 현서 (HYUN SEO)/정바스 (J.BASS)/diff/310/Sound kim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-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(최선이었다) 지겹도록 사랑했던 우리 여름을 닮았던 청춘이었지 모래 위 그림처럼 언젠간 흐려지겠지만 추억이 됐지, 우리의 시간들 좀 아프겠지,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너에게 배운 사랑 그거 하나로 살아 꿈처럼 매순간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-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잘가 내 사랑 딱 여기까지인가봐 너 없이 마주하는 아침, 두렵기만 해 Cause you are my 첫 번째 (우리의 이별도 사랑해) 아직 네 미소도 못 버렸는데.. 웃고 울었던 순간도 속 좁고 유치한 말 싸움도 우리의 성장통이었다 진짜 사랑을 했다 돌아보면 모든 게 다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-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지나간 계절 속의 상처들 왜 그땐 그랬을까 아쉬운 감정들 때론 후회되곤 하지만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으니까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-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
[00:00.000] 作词 : 현서 (HYUN SEO) [00:00.060] 作曲 : 현서 (HYUN SEO)/정바스 (J.BASS)/diff/310/Sound kim [00:00.121] 최선이었다 [00:01.546] 널 사랑했다 [00:03.153]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[00:06.156] 아쉽겠지만 [00:07.705] 이제는 GOOD - BYE [00:09.197]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[00:12.301] (최선이었다) [00:27.380] 지겹도록 사랑했던 우리 [00:30.269] 여름을 닮았던 청춘이었지 [00:34.021] 모래 위 그림처럼 [00:35.642] 언젠간 흐려지겠지만 [00:38.688] 추억이 됐지, 우리의 시간들 [00:41.612] 좀 아프겠지,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[00:45.503] 너에게 배운 사랑 [00:46.895] 그거 하나로 살아 [00:48.511] 꿈처럼 매순간 [00:50.441] 최선이었다 [00:51.922] 널 사랑했다 [00:53.506]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[00:56.600] 아쉽겠지만 [00:58.055] 이제는 GOOD - BYE [00:59.551]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[01:02.648] 최선이었다 [01:04.179] 진심이었다 [01:05.713]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[01:09.192]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[01:12.323] 시간만큼 너를 [01:15.006] 사랑했다 [01:27.287] 잘가 내 사랑 [01:28.887] 딱 여기까지인가봐 [01:30.252] 너 없이 마주하는 아침, 두렵기만 해 [01:33.198] Cause you are my 첫 번째 [01:34.745] (우리의 이별도 사랑해) [01:36.294] 아직 네 미소도 못 버렸는데.. [01:39.285] 웃고 울었던 순간도 [01:42.359] 속 좁고 유치한 말 싸움도 [01:45.512] 우리의 성장통이었다 [01:47.671] 진짜 사랑을 했다 [01:48.979] 돌아보면 모든 게 다 [01:51.639] 최선이었다 [01:53.114] 널 사랑했다 [01:54.584]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[01:57.766] 아쉽겠지만 [01:59.120] 이제는 GOOD - BYE [02:00.727]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[02:03.748] 최선이었다 [02:05.400] 진심이었다 [02:06.812]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[02:10.201]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[02:13.293] 시간만큼 너를 [02:16.050] 사랑했다 [02:17.538] 지나간 계절 속의 상처들 [02:20.311] 왜 그땐 그랬을까 아쉬운 감정들 [02:23.376] 때론 후회되곤 하지만 [02:25.640]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으니까 [02:28.268] 최선이었다 [02:29.797] 널 사랑했다 [02:31.489]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[02:34.301] 아쉽겠지만 [02:35.859] 이제는 GOOD - BYE [02:37.456]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[02:40.361] 최선이었다 [02:41.984] 진심이었다 [02:43.443]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[02:46.593]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[02:50.112] 시간만큼 너를 [02:52.851] 사랑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