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너란 바람이 내게로 분다 (Inst.)歌词
  • 作曲 : Koch/이형성/An Ye Seul/irun
    编曲 : Lee Hyung Sung
    制作人 : Ko Byung Sik
    사랑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
    불쑥 맘을 덮친 이끌림
    낯선 감정에 놀라
    아닌척 해보지만
    네 앞에만 서면 자꾸 웃게 돼
    너란 바람이
    지금 내게로 분다
    이 맘 어디서 온진 몰라
    잔잔하던
    맘의 일렁임
    거센 파도가 되어
    자꾸 네게로만 날 내모는데
    눈 감아도
    눈을 떠봐도
    온통 네 모습만 가득해
    피할 수도 없게
    잠들 때도
    눈을 뜰 때도
    하루의 시작과 끝에
    항상 니 생각이 나
    나도 네 맘과 같아
    마치 소나기처럼
    예고없이 내 맘 적신 너
    내게 드리운 햇살처럼
    막지도 못 해
    눈 감아도 네 온기가 느껴져
    너란 바람이
    지금 내게도 분다
    네 숨결에 내 맘 흩날려
    잔잔하던
    맘의 일렁임
    거센 파도가 되어
    자꾸 네게로만 날 떠미는데
    눈 감아도
    눈을 떠봐도
    온통 네 모습만 가득해
    피할 수도 없게
    눈을 뜰 때도
    하루 끝에 잠들 때
    내 하루에 온통 채워진 널
    어쩌란 말야
    날 불러줘
    나를 안아줘
    하루에도 몇 번씩
    허공에 외쳐보는 말
    참아봐도
    참지마
    참아지지 않는 맘
    사실 나도 그래
    더는 안되겠어
    이런 내 맘 받아주겠니
    贝斯 : Lee Hyung Sung
    吉他 : Kim Mingyu
    母带工程师 : Song Kyung Jo
  • [00:00.000] 作曲 : Koch/이형성/An Ye Seul/irun
    [00:01.000] 编曲 : Lee Hyung Sung
    [00:02.000] 制作人 : Ko Byung Sik
    [00:15.375]사랑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
    [00:20.821]불쑥 맘을 덮친 이끌림
    [00:29.535]낯선 감정에 놀라
    [00:31.744]아닌척 해보지만
    [00:35.343]네 앞에만 서면 자꾸 웃게 돼
    [00:42.847]너란 바람이
    [00:45.703]지금 내게로 분다
    [00:49.002]이 맘 어디서 온진 몰라
    [00:55.223]잔잔하던
    [00:56.983]맘의 일렁임
    [00:59.863]거센 파도가 되어
    [01:03.514]자꾸 네게로만 날 내모는데
    [01:10.632]눈 감아도
    [01:14.009]눈을 떠봐도
    [01:17.625]온통 네 모습만 가득해
    [01:21.127]피할 수도 없게
    [01:24.767]잠들 때도
    [01:28.082]눈을 뜰 때도
    [01:31.825]하루의 시작과 끝에
    [01:34.775]항상 니 생각이 나
    [01:43.695]나도 네 맘과 같아
    [01:45.967]마치 소나기처럼
    [01:49.072]예고없이 내 맘 적신 너
    [01:57.727]내게 드리운 햇살처럼
    [02:00.536]막지도 못 해
    [02:03.471]눈 감아도 네 온기가 느껴져
    [02:11.143]너란 바람이
    [02:13.997]지금 내게도 분다
    [02:17.151]네 숨결에 내 맘 흩날려
    [02:23.457]잔잔하던
    [02:25.263]맘의 일렁임
    [02:28.075]거센 파도가 되어
    [02:31.648]자꾸 네게로만 날 떠미는데
    [02:38.888]눈 감아도
    [02:42.191]눈을 떠봐도
    [02:45.832]온통 네 모습만 가득해
    [02:49.359]피할 수도 없게
    [02:52.480]눈을 뜰 때도
    [02:56.361]하루 끝에 잠들 때
    [02:59.889]내 하루에 온통 채워진 널
    [03:04.009]어쩌란 말야
    [03:07.114]날 불러줘
    [03:10.529]나를 안아줘
    [03:14.176]하루에도 몇 번씩
    [03:16.811]허공에 외쳐보는 말
    [03:21.207]참아봐도
    [03:22.951]참지마
    [03:24.696]참아지지 않는 맘
    [03:26.601]사실 나도 그래
    [03:28.472]더는 안되겠어
    [03:30.352]이런 내 맘 받아주겠니
    [03:36.532] 贝斯 : Lee Hyung Sung
    [03:37.532] 吉他 : Kim Mingyu
    [03:38.532] 母带工程师 : Song Kyung J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