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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를 깨워
    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어딘지 모른 채 너를 기다려
    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사라져가
    내 모든 곳에 익숙했었던 온기
    차가운 바람과
    날 아프게 하는 기억들뿐
    내 세상은 잠들어버렸어 너와
    아침이 밝아도
    난 그 꿈속에서 너를 찾아
    아무리 소리쳐봐도
    전할 수 없는 말들
    이젠 일어나야 해
    나를 깨워
    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어딘지 모른 채
    난 너만 찾고 있어
    손을 잡아
    보이지 않는 허공에 뻗어봐도
    네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
    조금 더 가까이 너를 기다려
    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언제까지
    마르지 않는 눈물 참으며 너를
    견뎌내야 할까
    외면할 수 있을까
    자신 없어 나는
    반복되는 하루들
    회색빛 물든 세상
    너만 빛나고 있어
    나를 깨워
    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어딘지 모른 채
    난 너만 찾고 있어
    손을 잡아
    보이지 않는 허공에 뻗어봐도
    네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
    조금 더 가까이 너를 기다려
    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눈 감으면 떠오르는
    찬란했던 너와 나의 날들
    돌아갈래 그곳으로 조각난 시간들 모아
    나를 깨워
    멈춰버린 꿈속에서 나를 꺼내줘
    난 여전히 너와 멀어졌던 이곳을
    벗어나지 못해 헤매고 있어
    여기 주저앉은 날
    일으켜줘
    두고 갈 수 없는 추억이 너무 많아
   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있어
    내 발을 붙잡아 떠날 수 없어
    이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
    눈 감으면 떠오르는
    찬란했던 너와 나의 날들
    돌아갈래 그곳으로 너를 찾아
    이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
  • [00:01.358]나를 깨워
    [00:04.550]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[00:10.029]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[00:14.707]어딘지 모른 채 너를 기다려
    [00:20.757]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[00:25.280]사라져가
    [00:28.880]내 모든 곳에 익숙했었던 온기
    [00:36.839]차가운 바람과
    [00:39.511]날 아프게 하는 기억들뿐
    [00:44.815]내 세상은 잠들어버렸어 너와
    [00:52.873]아침이 밝아도
    [00:55.490]난 그 꿈속에서 너를 찾아
    [01:02.492]아무리 소리쳐봐도
    [01:07.987]전할 수 없는 말들
    [01:14.068]이젠 일어나야 해
    [01:15.936]나를 깨워
    [01:19.232]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[01:24.766]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[01:29.267]어딘지 모른 채
    [01:31.226]난 너만 찾고 있어
    [01:37.322]손을 잡아
    [01:40.814]보이지 않는 허공에 뻗어봐도
    [01:46.098]네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
    [01:50.642]조금 더 가까이 너를 기다려
    [01:56.625]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[02:01.337]언제까지
    [02:04.929]마르지 않는 눈물 참으며 너를
    [02:12.627]견뎌내야 할까
    [02:15.352]외면할 수 있을까
    [02:17.480]자신 없어 나는
    [02:23.283]반복되는 하루들
    [02:27.978]회색빛 물든 세상
    [02:33.932]너만 빛나고 있어
    [02:36.164]나를 깨워
    [02:39.285]긴 어둠 속에 갇힌 나를 꺼내줘
    [02:44.734]혼자 남은 이곳은 내겐 너무 외로워
    [02:49.356]어딘지 모른 채
    [02:51.250]난 너만 찾고 있어
    [02:57.344]손을 잡아
    [03:00.690]보이지 않는 허공에 뻗어봐도
    [03:06.011]네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
    [03:10.634]조금 더 가까이 너를 기다려
    [03:16.593]이젠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
    [03:20.599]눈 감으면 떠오르는
    [03:25.943]찬란했던 너와 나의 날들
    [03:31.277]돌아갈래 그곳으로 조각난 시간들 모아
    [03:40.198]나를 깨워
    [03:43.327]멈춰버린 꿈속에서 나를 꺼내줘
    [03:48.575]난 여전히 너와 멀어졌던 이곳을
    [03:53.288]벗어나지 못해 헤매고 있어
    [03:59.335]여기 주저앉은 날
    [04:01.228]일으켜줘
    [04:04.611]두고 갈 수 없는 추억이 너무 많아
    [04:09.911]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있어
    [04:14.667]내 발을 붙잡아 떠날 수 없어
    [04:20.583]이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
    [04:24.660]눈 감으면 떠오르는
    [04:29.956]찬란했던 너와 나의 날들
    [04:35.316]돌아갈래 그곳으로 너를 찾아
    [04:41.926]이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