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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카소

Picasso专辑

  • 作词 : danke
    作曲 : Anthony Pavel/BJRNCK/Charles Roberts Nelsen/Kyle Buckley/Landon Sears/MZMC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
    Yeah 꺼져가 내 안의 불씨
    쌓여가 좌절의 ashes
    여기서 멈추는 대신
    끝까지 연소해 passion

    세상이 뭐라 내뱉든
    계속해 나와의 battle
    꿈이란 커다란 베틀
    사이로 자아낸 예술

    상상할 수 있담 이미 현실이야
    한곌 만들지 마 몸부림쳐 힘껏
    내 머릿속에 맺힌 꿈의 테두릴 dessin
    꼭 미치광이같이 모든 여백을 색칠

    나를 가로막은 shade
    숨은 가능성을 sketch
    내 꿈은 사라지고 말
    소실점이 아냐
    Going on my way

   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
    채우지 못했지 반도
    암흑이 나를 막아도
   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
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
   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
    붓을 더 단단히 잡고
    하얗게 새 오늘 밤도
    언제나 paint like Picasso
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
    이 기나긴 어둠 속 띄워둔
    조각밸 타고서 멀리 move
    시작하는 거야 midnight cruise
    여정 속에 완성해 내 화풍

    더는 굴복하지 마
    심장을 좀먹는 그림자로
    물감을 뿌려 shine the light
    한 순간에 교차된 명과 암

    지독한 이 심야
    차단되는 시야
    그럴수록 별은
    빛나는 법인 걸

    가능한 전불 test it
    내 꿈은 아직 백지
    새하얀 순수함 위
    내 소망들을 색칠

    다시 살아나는 flame
    감각들을 깨워내
    슬픔 속에 피는 영감
    그 흔적을 찾아
    Going on my way

   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
    채우지 못했지 반도
    암흑이 나를 막아도
   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
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
   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
    붓을 더 단단히 잡고
    하얗게 새 오늘 밤도
    언제나 paint like Picasso
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
    현실에 사는 누군간
    헛된 일이라고 해
    I don’t care 괜찮아
    내 식대로 하면 돼

    눈이 부신 가능성의 뒤
    드리워진 그늘도 사랑하길 yeah
    I’m ready to go
    쓰러져도 다 태워 my soul
  • [00:00.000] 作词 : danke
    [00:01.000] 作曲 : Anthony Pavel/BJRNCK/Charles Roberts Nelsen/Kyle Buckley/Landon Sears/MZMC
    [00:07.037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0:10.261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0:13.052]
    [00:13.384] Yeah 꺼져가 내 안의 불씨
    [00:15.651] 쌓여가 좌절의 ashes
    [00:17.361] 여기서 멈추는 대신
    [00:18.895] 끝까지 연소해 passion
    [00:20.672]
    [00:21.147] 세상이 뭐라 내뱉든
    [00:22.573] 계속해 나와의 battle
    [00:24.339] 꿈이란 커다란 베틀
    [00:25.855] 사이로 자아낸 예술
    [00:27.545]
    [00:27.815] 상상할 수 있담 이미 현실이야
    [00:30.921] 한곌 만들지 마 몸부림쳐 힘껏
    [00:33.982] 내 머릿속에 맺힌 꿈의 테두릴 dessin
    [00:37.486] 꼭 미치광이같이 모든 여백을 색칠
    [00:40.079]
    [00:40.431] 나를 가로막은 shade
    [00:43.607] 숨은 가능성을 sketch
    [00:47.248] 내 꿈은 사라지고 말
    [00:48.649] 소실점이 아냐
    [00:50.401] Going on my way
    [00:53.647]
    [00:54.013]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
    [00:56.812] 채우지 못했지 반도
    [00:58.705] 암흑이 나를 막아도
    [01:00.439]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
    [01:01.864]
    [01:02.195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1:05.611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1:08.431]
    [01:08.700]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
    [01:10.728] 붓을 더 단단히 잡고
    [01:12.406] 하얗게 새 오늘 밤도
    [01:14.115] 언제나 paint like Picasso
    [01:15.809]
    [01:16.156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1:19.198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1:22.604]
    [01:22.824] 이 기나긴 어둠 속 띄워둔
    [01:24.537] 조각밸 타고서 멀리 move
    [01:26.311] 시작하는 거야 midnight cruise
    [01:28.095] 여정 속에 완성해 내 화풍
    [01:29.812]
    [01:30.047] 더는 굴복하지 마
    [01:31.550] 심장을 좀먹는 그림자로
    [01:33.335] 물감을 뿌려 shine the light
    [01:35.051] 한 순간에 교차된 명과 암
    [01:36.550]
    [01:36.806] 지독한 이 심야
    [01:38.193] 차단되는 시야
    [01:39.547] 그럴수록 별은
    [01:41.436] 빛나는 법인 걸
    [01:42.965]
    [01:43.255] 가능한 전불 test it
    [01:44.720] 내 꿈은 아직 백지
    [01:46.519] 새하얀 순수함 위
    [01:48.203] 내 소망들을 색칠
    [01:50.015]
    [01:50.214] 다시 살아나는 flame
    [01:52.577] 감각들을 깨워내
    [01:56.011] 슬픔 속에 피는 영감
    [01:57.829] 그 흔적을 찾아
    [01:59.553] Going on my way
    [02:03.607]
    [02:03.980]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
    [02:06.074] 채우지 못했지 반도
    [02:07.775] 암흑이 나를 막아도
    [02:09.495]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
    [02:10.862]
    [02:11.212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2:14.377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2:17.732]
    [02:18.045]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
    [02:19.870] 붓을 더 단단히 잡고
    [02:21.501] 하얗게 새 오늘 밤도
    [02:23.010] 언제나 paint like Picasso
    [02:24.641]
    [02:25.034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2:28.352] Picasso Picasso Picasso, like what?
    [02:32.026]
    [02:32.427] 현실에 사는 누군간
    [02:36.203] 헛된 일이라고 해
    [02:39.712] I don’t care 괜찮아
    [02:43.108] 내 식대로 하면 돼
    [02:46.055]
    [02:46.427] 눈이 부신 가능성의 뒤
    [02:49.089] 드리워진 그늘도 사랑하길 yeah
    [02:52.977] I’m ready to go
    [02:55.165] 쓰러져도 다 태워 my sou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