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Younha 作曲 : JEWNO/Younha 가만히 그 시절 둘러보면 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다정히 날 불렀던 목소리가 희미해질 무렵 어른이 됐고 뒤늦게 이해했어 고마워 그때 너에게 푸르던 계절이야 지금도 이 맘때 즈음이면 날 찾아와 봄이 피운 꽃잎 같고 날아오른 나비 같아 한참을 옆에 있는 그것만으로 나의 역할을 찾아낸 것 같았어 그러나 그 시절 둘러보면 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천진함을 감싸는 사랑은 순수를 남겨둔 채 어른이 됐고 뒤늦게 이해했어 고마워 그때 너에게 한여름의 구름 같고 그늘 아래 나무 같아 매일을 함께 있는 그 순간에도 너보다 너를 필요로 했던 것 같아 가만히 그 시절 둘러보면 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다정히 날 불렀던 목소리가 희미해질 무렵 어른이 됐고 뒤늦게 이해했어 고마워 어느새 여름 지나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단 한 번의 계절을 또 한 번 그리워하지
[00:00.000] 作词 : Younha [00:00.261] 作曲 : JEWNO/Younha [00:00.523]가만히 그 시절 둘러보면 [00:05.083]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[00:09.811]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[00:15.547]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[00:20.246]다정히 날 불렀던 [00:23.846]목소리가 희미해질 무렵 [00:28.622]어른이 됐고 [00:30.942]뒤늦게 이해했어 [00:34.423]고마워 [00:37.791]그때 너에게 [00:49.443]푸르던 계절이야 [00:51.850]지금도 이 맘때 즈음이면 [00:55.314]날 찾아와 [00:57.907]봄이 피운 꽃잎 같고 [01:02.572]날아오른 나비 같아 한참을 [01:07.378]옆에 있는 그것만으로 [01:11.802]나의 역할을 찾아낸 것 같았어 [01:17.810]그러나 그 시절 둘러보면 [01:22.578]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[01:27.346]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[01:32.987]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[01:37.843]천진함을 감싸는 [01:41.402]사랑은 순수를 남겨둔 채 [01:46.101]어른이 됐고 [01:48.469]뒤늦게 이해했어 [01:51.965]고마워 [01:55.282]그때 너에게 [02:06.170]한여름의 구름 같고 [02:10.818]그늘 아래 나무 같아 매일을 [02:15.586]함께 있는 그 순간에도 [02:20.002]너보다 너를 필요로 했던 것 같아 [02:26.090]가만히 그 시절 둘러보면 [02:30.857]뜨거웠던 여름 하늘 아래 [02:35.513]마음을 다쳐 주저앉기도 했던 [02:41.137]어린 날의 나의 곁에 니가 있었지 [02:46.083]다정히 날 불렀던 [02:49.633]목소리가 희미해질 무렵 [02:54.369]어른이 됐고 [02:56.729]뒤늦게 이해했어 [03:00.210]고마워 [03:24.677]어느새 여름 지나 [03:27.252]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[03:31.021]시작을 알리고 [03:34.808]단 한 번의 계절을 [03:37.394]또 한 번 그리워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