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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作词 : 俞永镇
    作曲 : 俞永镇
   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
    그 땐 어렸지, 아주 솔직히 진지하지 못했지
    그 땐 누구라도 상관없단 말이지 모두 쉬워 보였어
    I was silly to you, baby. 내가 너무 경솔했던 것도 알아
    그깟 사랑쯤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질 수 있어
    그런 착각 속에 깊이 빠져있던 나를 구했지
    At that time I, I was so young
    마법처럼 네게 이끌렸던 걸까? 그럴까
   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
   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하지만 내 뜻대로 리드한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마력에 빠진 내가 내가 된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난 널 보면 그런 걸 느껴 뭔가 빈듯하지 신기한 점은 말야
    내가 들어가 채워주면 그 땐 완벽한 느낌
    넌 날 빛이 나게 해주고 좋은 일만 계속될 것 같아
    내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맛있는 걸 또 먹을 때도
    너만 생각나 미치겠어 난 이젠 어떡해
    너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절대적인 너일까
   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
   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
   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하나의 비밀마저 숨겨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혹시나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그 순간, 행운이 날 만진 것만 같아
    수백만 분의 일이란 확률 이건 마법일지 몰라. 정말
    나와 발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는 네가 너무 예뻐
    철부지 같던 어린 날. Baby, you change me
    너와 함께 걷던 길
    어서 내게 주문을 걸어봐.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네 뜻대로 모두 모두 이뤄질 거야.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지금 정말 나를 네가 원한다면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네 뜻대로 나를 맘껏 움직여줄래?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
   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

  • [00:00.000] 作词 : 俞永镇
    [00:00.575] 作曲 : 俞永镇
    [00:01.150]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
    [00:27.420]그 땐 어렸지, 아주 솔직히 진지하지 못했지
    [00:32.250]그 땐 누구라도 상관없단 말이지 모두 쉬워 보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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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00:48.570]그깟 사랑쯤이야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질 수 있어
    [00:53.590]그런 착각 속에 깊이 빠져있던 나를 구했지
    [00:58.880]At that time I, I was so young
    [01:01.850]마법처럼 네게 이끌렸던 걸까? 그럴까
    [01:09.880]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[01:15.400]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[01:20.250]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
    [01:25.520]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[01:28.950]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[01:31.520]하지만 내 뜻대로 리드한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[01:36.610]마력에 빠진 내가 내가 된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[01:42.340]난 널 보면 그런 걸 느껴 뭔가 빈듯하지 신기한 점은 말야
    [01:47.410]내가 들어가 채워주면 그 땐 완벽한 느낌
    [01:52.300]넌 날 빛이 나게 해주고 좋은 일만 계속될 것 같아
    [01:58.770]내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맛있는 걸 또 먹을 때도
    [02:07.880]너만 생각나 미치겠어 난 이젠 어떡해
    [02:13.650]너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절대적인 너일까
    [02:18.740]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
    [02:24.600]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[02:29.900]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[02:34.900]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,
    [02:40.300]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[02:43.100]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[02:46.780]하나의 비밀마저 숨겨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[02:51.490]혹시나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아닌, 것도 아닌
    [02:56.760]내가 먼저 손을 내민 그 순간, 행운이 날 만진 것만 같아
    [03:01.950]수백만 분의 일이란 확률 이건 마법일지 몰라. 정말
    [03:07.750]나와 발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는 네가 너무 예뻐
    [03:13.090]철부지 같던 어린 날. Baby, you change me
    [03:39.420]너와 함께 걷던 길
    [03:42.150]어서 내게 주문을 걸어봐.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[03:49.980]네 뜻대로 모두 모두 이뤄질 거야.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[03:55.380]지금 정말 나를 네가 원한다면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[04:00.250]네 뜻대로 나를 맘껏 움직여줄래? (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)
    [04:05.970]너와 함께 걷던 길 너와 처음 나눴던 Kiss
    [04:11.180]단 한 번의 떨림이 내 심장을 뚫어 박혀버렸어
    [04:16.070]I got you baby 이젠 어쩔 수 없는
    [04:21.460]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되어도 괜찮아
    [04:24.290]내 스스로 만든 rule 에 갇혀버린 노예
    [04:27.540]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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