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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롱

개미专辑

  • 作词 : QM
    作曲 : Fredi Casso

    죽음이 무서워 당신을 믿는 것
    아닐까 이러다 아마도 지옥에 갈 걸
    침대맡에 성경을 두고 자지만
    그 앞에 자위를 하는 난 어떤 인간인가
    아기로 돌아간 듯 자고 간 널 믿고
    돈으로 못사는 천국은 가까워
    피스톤질
    태어날 때 엄마가 해줬던 키스 또한
    담배를 물고서 의미가 달라진 거야
    욕은 달콤해 성욕 물욕 또 식욕
    이 단어 뒤 싫어라 말한 사람 안 믿어
    기도 제목 항상 가족부터 나로
    약속해 딱 현찰 백억이면 그만두기로
    깔끔하게 입고 착한 척하는 속물
    소매 끝은 피가 묻었지 아님 좆물
    이런 난 어때 우리 모두 하나라며
    딸 팔이 래퍼는
    누리고 부리고 싶어 하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네가 날 사랑할 거라는 믿음
    혼자는 못살아 개미는
    누구 명의로 하지
    우리 집은 갈라선 반지 낀 우리들
    칼 들고 다니는 페로몬
    마비된 새끼들 위험해
    손 모아 가리네 목뒤
    헬조선 못 믿어 뜨겠다며 비행기
    기장에 목숨을 맡기지
    마주치는 이웃이
    갑자기 뒤로 와 바짝 붙어
    알고리즘 뉴스가 떠올라
    너도 몸 굳게 될 걸
    빨리 날 남겨야 돼 해야 되겠어 결혼을
    날 믿어줘 제발 사라져
    버리기 싫어 난 흔적을
    싸야 돼 한 명은 요절할지 모르니 셋
    낳아줘 남겨야 되잖아
    나라는 사람의 DNA
    친구가 보낸 애기 사진
    몇 장 넘겨 내 새낀 듯
    너의 삶을 뺏고 싶다 심지어 너의 신부
    야 내가 너 대신 살아보면 안 될까
    믿어줘 원래 셋이 해도 되잖아 젠가
    이런 난 어때 우리 모두 하나라며
    딸 팔이 래퍼는
    누리고 부리고 싶어 하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• [00:00.000] 作词 : QM
    [00:00.000] 作曲 : Fredi Casso
    [00:00.000]
    [00:14.440] 죽음이 무서워 당신을 믿는 것
    [00:16.990] 아닐까 이러다 아마도 지옥에 갈 걸
    [00:19.920] 침대맡에 성경을 두고 자지만
    [00:22.400] 그 앞에 자위를 하는 난 어떤 인간인가
    [00:25.280] 아기로 돌아간 듯 자고 간 널 믿고
    [00:28.060] 돈으로 못사는 천국은 가까워
    [00:30.010] 피스톤질
    [00:31.120] 태어날 때 엄마가 해줬던 키스 또한
    [00:33.700] 담배를 물고서 의미가 달라진 거야
    [00:36.610] 욕은 달콤해 성욕 물욕 또 식욕
    [00:39.330] 이 단어 뒤 싫어라 말한 사람 안 믿어
    [00:42.160] 기도 제목 항상 가족부터 나로
    [00:44.920] 약속해 딱 현찰 백억이면 그만두기로
    [00:47.720] 깔끔하게 입고 착한 척하는 속물
    [00:50.400] 소매 끝은 피가 묻었지 아님 좆물
    [00:53.300] 이런 난 어때 우리 모두 하나라며
    [00:55.700] 딸 팔이 래퍼는
    [00:56.520] 누리고 부리고 싶어 하녀
    [00:59.10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1:01.870]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[01:04.75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1:07.520]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[01:10.38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1:13.040]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[01:15.89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1:18.640]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[01:20.620] 네가 날 사랑할 거라는 믿음
    [01:21.920] 혼자는 못살아 개미는
    [01:23.360] 누구 명의로 하지
    [01:24.160] 우리 집은 갈라선 반지 낀 우리들
    [01:26.190] 칼 들고 다니는 페로몬
    [01:27.230] 마비된 새끼들 위험해
    [01:28.320] 손 모아 가리네 목뒤
    [01:29.490] 헬조선 못 믿어 뜨겠다며 비행기
    [01:30.950] 기장에 목숨을 맡기지
    [01:32.360] 마주치는 이웃이
    [01:33.470] 갑자기 뒤로 와 바짝 붙어
    [01:35.230] 알고리즘 뉴스가 떠올라
    [01:36.670] 너도 몸 굳게 될 걸
    [01:38.070] 빨리 날 남겨야 돼 해야 되겠어 결혼을
    [01:40.460] 날 믿어줘 제발 사라져
    [01:41.780] 버리기 싫어 난 흔적을
    [01:43.310] 싸야 돼 한 명은 요절할지 모르니 셋
    [01:45.720] 낳아줘 남겨야 되잖아
    [01:47.080] 나라는 사람의 DNA
    [01:48.470] 친구가 보낸 애기 사진
    [01:50.030] 몇 장 넘겨 내 새낀 듯
    [01:51.800] 너의 삶을 뺏고 싶다 심지어 너의 신부
    [01:54.500] 야 내가 너 대신 살아보면 안 될까
    [01:57.340] 믿어줘 원래 셋이 해도 되잖아 젠가
    [02:00.000] 이런 난 어때 우리 모두 하나라며
    [02:02.800] 딸 팔이 래퍼는
    [02:03.530] 누리고 부리고 싶어 하녀
    [02:06.09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2:08.820]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[02:11.59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2:14.450]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
    [02:17.28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2:19.990] 깨끗한 것들엔 있다고 알러지
    [02:22.860] 내 얄팍한 믿음의 두께 나이롱
    [02:25.590] 나 원래 검은 게 아니라 탄 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