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Ahn Dayoung 作曲 : Ahn Dayoung 내일처럼 성큼 걸어오는 도시 하루가 멀어 난 허물어진 땅
어제처럼 쉬이 잊혀지기는 싫어 종종걸음 질주하는 우리들
기댈 곳은 오직 새벽 택시 굉음 넌 고요를 부르는 나의 한 기도문이며
겨우 달아난 곳 아스팔트 위로 우리의 누운 흔적조차 없어지겠지
Do I truly want to fade away? 더 자라난 분노와 눈 시려운 네온사인 어질러 둔 채
I truly want to wash away 까맣게 탄 내 마음과 긴 밤을 내내 새긴 고해를
[00:00.000] 作词 : Ahn Dayoung [00:01.000] 作曲 : Ahn Dayoung [00:26.618] 내일처럼 성큼 걸어오는 도시 [00:34.245] 하루가 멀어 난 허물어진 땅 [00:42.618] [00:43.063] 어제처럼 쉬이 잊혀지기는 싫어 [00:51.608] 종종걸음 질주하는 우리들 [01:00.238] [01:16.626] 기댈 곳은 오직 새벽 택시 굉음 [01:26.720] 넌 고요를 부르는 나의 한 기도문이며 [01:35.526] [01:35.993] 겨우 달아난 곳 아스팔트 위로 [01:44.179] 우리의 누운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[01:52.776] [01:53.161] Do I truly want to fade away? [01:57.531] 더 자라난 분노와 [02:01.953] 눈 시려운 네온사인 [02:06.072] 어질러 둔 채 [02:08.879] [02:09.181] I truly want to wash away [02:13.075] 까맣게 탄 내 마음과 [02:17.182] 긴 밤을 내내 새긴 [02:21.722] 고해를
